여교사1 [속보] 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경찰청 신상공개 결정!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생 살해 사건이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현직 여교사로 밝혀지면서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경찰이 집중 수사를 진행한 가운데, 경찰청은 여교사의 신상을 공개하였습니다!⁉️ 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명재완"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내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재완(48)"의 신상정보가 12일 공개되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범인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그리고 피해자 유족의 의견 등을 고려하여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명재완은 서면으로 "이의 없음" 의견을 내면서 머그샷(범죄 피의자를 식별하기 위해 촬영한 좌측.. 2025.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