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 [속보] 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경찰청 신상공개 결정!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생 살해 사건이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현직 여교사로 밝혀지면서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경찰이 집중 수사를 진행한 가운데, 경찰청은 여교사의 신상을 공개하였습니다!⁉️ 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명재완"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내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재완(48)"의 신상정보가 12일 공개되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범인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그리고 피해자 유족의 의견 등을 고려하여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명재완은 서면으로 "이의 없음" 의견을 내면서 머그샷(범죄 피의자를 식별하기 위해 촬영한 좌측.. 2025. 3. 12. [속보] 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사건 발생 25일 만에 체포영장 집행?!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40대 여교사 A 씨가 사건 발생 25일 만에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신병을 확보했으며, 구속영장 신청 및 신상 공개 여부도 검토 중입니다.🔹 사건 개요지난 2025년 2월 10일 오후 4시 30분경,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가명) 양이 여교사 A 씨(40대)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당시 하늘 양은 방과 후 학교를 나서던 중, A 씨에게 붙잡혀 학교 건물 2층 시청각실로 유인되었습니다. 이후 A 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아이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했습니다. 살해 후 A 씨는 자해를 시도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직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응급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 2025. 3. 8. 이전 1 다음